집은 사라졌지만, 이야기는 남았습니다. 디지털로 되살린 생가터.
신분·성별·계급을 넘어, 모두가 서로 잘 되기를 바란 사상가.
강증산(본명 강일순, 1871–1909)은 조선 말 격변기에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난 사상가입니다. 그는 맺힌 원한을 풀고 서로 잘 되게 하자는 ‘해원상생(解冤相生)’의 가치를 제시했습니다.
그가 태어난 집은 세월이 흘러 사라졌지만, 그 터(정읍시 덕천면 신월리 436번지)는 오늘날 문화유산으로 보존되고 있습니다. 이 사이트는 소실된 생가와 그의 생애를 디지털로 되살립니다.
1871년 탄생부터 1909년 별세까지 — 격변의 구한말을 살아간 39년.
원형 가옥은 자연 소실되었으나, 문헌·지적도·구술 증언의 교차 검증으로 위치가 정확히 고증되었습니다.
작은 초가집이 있던 자리에는 오늘날 잔디와 우물이 남아 있습니다. 대순진리회박물관의 360° 가상투어로 관련 전시를 둘러보고, 소실된 1871년 초가집의 디지털 복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
대순진리회박물관의 3개 층 전시를 일반인의 언어로 다시 엮었습니다.
낯선 한자어 뒤에 담긴 쉬운 뜻 — 갈등의 시대에 건네는 화해의 언어.
주소
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신월리 436번지 일원
문화유산 지정